일상다반사

오늘 점심

체꾸 2015. 7. 20. 12:53
먹고 죽지 않을만큼 먹을만한 음식.
그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런 귀한 음식이 어떻게 오는 지를 아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