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기기만 하는 학자는 결국에는 생각하는 능력을 완전히 잃고 만다. 책장을 넘기지 않을 때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이다.
그냥 책장만 넘기고 살고 싶어 살고 있었나 보다.
현상에 대해 열심히 적응할 뿐 생각하는 힘을 길러 보지 못했다는 게 맞지 않을까?
나에게 질문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결단하는 힘을 길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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