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장호수 오랑주리에서 마장호수 오랑주이에서 커피한 자 마시면서 여때까지 커피에 대한 근본을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그래서 커피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 중 하나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의 기원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로 추정되며, 15세기에 아랍인들이 처음으로 커피를 볶아 마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각1 커피는 그 후 유럽과 아메리카로 전파되면서 각 나라의 특색에 맞게 변화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발명하고, 프랑스에서는 카페 오 레를, 미국에서는 드립 커피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각2 커피는 또한 사회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거나, 사랑을 고백하거나, 친구를 만나는 등의 상황에서 커피는 중.. 더보기 발리인망원 아직 발리는 가보지는 못했지만, 언제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망원동에서 발리를 느껴보기로 했다. 망원동복지센터에 주차 후 모아새를 지나면 다다를 수 있는 발리인망원이었지만 오랜 만에 가다보니 길을 헤매고 엉뚱한 곳으로 다녔다. 그래도 나에게는 네이버, 티맵만 있으면 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차가 아니라는 걸 한참이나 헤매고 다닌 후 알게 되었다. 2번째 방문해서 미고랭, 나시고랭, 우~ 까먹었다. 나와 와이프 둘이서 3인 시켜서 거의 다 먹었다. (내가 다 먹었고, 그로 찐살 다시 빼야 되는데~) 살짝 매콤한 맛이 나의 식욕을 돋궈줬다. 좀더 발리 음식을 알아보고 안 먹어봤던 거 먹으러 다시 가줘겠어... 기달려. 발리 음식들아 더보기 가을추수 추수는 가을의 대표적인 계절입니다. 이는 농작물이 수확되는 시기로, 농업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추수에는 수확과정이 포함되며, 농부들은 일년 동안 열심히 일한 작물들을 수확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추수의 계절에는 긴 하루동안 수확과정이 이루어지며, 이는 농업 생산에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추수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동시에 자연의 거듭되는 순환과정을 보여주는 계절입니다. 2023년을 다시 한번 더 돌아보고 한 해의 추수를 해보면 어떨까요? 더보기 가을하늘 가을하늘은 맑고 청명하며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계절입니다. 가을하늘은 푸르고 맑은 하늘색으로 떠오르며, 종종 구름이 거의 없이 맑게 펼쳐집니다. 가을하늘은 가을의 아름다움을 한껏 강조해주며, 햇빛이 부드럽게 비추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가을하늘은 시원한 공기와 함께 떠오르는 별들의 아름다움도 함께 선사합니다. 밤하늘에는 밝게 빛나는 별들이 가을하늘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가을하늘은 사람들에게 평온함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며, 많은 사람들이 가을하늘을 구경하러 나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가을하늘은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가을하늘에는 잎이 점차 변색되고 떨어지며, 가을의 동물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가을하.. 더보기 커피와 낮잠의 관계 커피와 낮잠은 많은 사람들에게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낍니다. 커피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서 각성 효과를 가져옵니다. 반면에, 낮잠은 신체와 정신을 쉬게 해주는 휴식입니다. 낮잠을 자면 피로가 풀리고,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낮잠은 짧은 시간에도 효과를 발휘하며, 일시적인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커피와 낮잠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셨을 때 기운이 넘치지만 나중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낮잠을 자면 피로를 풀어주고, 다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체질에 따라 커피와 낮잠의 관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셨을 때 수면에 영향을 받는 사람.. 더보기 자욱한 안개 속의 새벽 아침 출근길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주위를 쳐다 보니,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마치, 어제가 오늘이 아닌 것처럼, 이 공간도 어제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내 속에 뿌옇게 가려진 안개를 거두고, 맑고 투명한 내 속을 만들고 싶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더보기 아, 택배여. 택배 물건이여~ 어서 내게 오라. 어서 내게 오라. 난 너에게 나의 따스함을 전달하겠다. 아니 나의 온기를 전달 하겠다. 2022.2.10 - 생각나서 적은 글. 아~ 작년 블랙박스 필요하여 22년 12월 초순, 해외직구하여 블랙박스를 주문하였다. 기다리다 기다리던 물품은 인천세관을 통관했다는 기쁜 소식에 설레였는데, 아뿔사, 12월 28일 CJ대한통운 파업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봤다. 설마 난 아니라고 부정을 했지만 또한 파업지역도 아닌데, 그게 아니었다. 아직까지 물건을 못받고 있다. 그리고 2월 8일에 차량 번호판 등이 나가서 차량 전체 LED로 바꾸려고 했는데, 이 택배님도 한진택백 터미널에서 움직일 생각을 안한다. 또 파업에 걸린 것인가. 그냥 이중으로 돈을 쓰게 되었다. 다음부턴 쿠팡으로 주문할.. 더보기 이룬꿈, 못이룬꿈 이룬꿈, 못이룬꿈 꿈 꾸었던 자였기에 그 꿈을 어디로 배출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다. 그냥 그 꿈을 단지 옆에 두고 잠들어 버리는 게 좋을 것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그 꿈을 꾸고 싶다. 해 질 녘에 잠시 춘몽 속에 빠져든다. 일장춘몽이라는 말도 있고, 몽매지간이라는 말도 있다. 벌써 이만큼 달려왔는데, 그 꿈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더보기 개인적인 호기심.... 사랑하는 이야기를 적는 것은 언제나 나의 기쁨을 전달하는 것이다.이러한 기쁨을 누리고자 언제나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 이 이야기만 의미가 있을 뿐 남들에게 거저 일기장의 글일 것이다. 내가 나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으로 본다.그래도 난 이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은 욕망을 적는다. 그 뿐이다. 나의 기록을 누군가 봐주면 좋겠다는 욕망이 내재한다.하지만 나의 글을 누가 봐주겠냐만. 자 그렇다면 오늘 나의 하루 이야기를 기록하는 걸 생각해본다. 모든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언제나 미쁘고 기쁘다. 더보기 생각의 힘을 더불어 높이는 건 실천 “책장을 넘기기만 하는 학자는 결국에는 생각하는 능력을 완전히 잃고 만다. 책장을 넘기지 않을 때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이다. 그냥 책장만 넘기고 살고 싶어 살고 있었나 보다. 현상에 대해 열심히 적응할 뿐 생각하는 힘을 길러 보지 못했다는 게 맞지 않을까? 나에게 질문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결단하는 힘을 길러 보자.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