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에 상당한 위장막을 치는 경우가 많은 듯(개인적으로) 하다.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마치 과자포장이처럼 과대스럽게 꾸미고 엮고 알리려고 한다.
이게 무의식 중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기 위한 것 인가?
그렇지만 않겠다.
그래도 겉모습에 쳤던 위장막을 거두자.
위장막을 거두고 사람들에 내 숨은 모습을 보여주고, 이해를 시키자.
거짓을 오래가지 않는 법을 이제꺼 살아오면서 많이 배웠다. 두번 다시 헛짓거리를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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