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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글

아직도 가야할 길.

" 참으로 잘들어주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해주는것은

 사랑의 표현이다."

 = 스캇펙 아직도 가야할길 중에서 p182=


나에게 있어 가야할 길은 저렇지 못한 것 같다. 그냥 남 이야기보다 내 이야기 위주의 언번스타일이다.

그냥 조용히 들어주자. 이제 내 이야기를 굳이 할 필요도 없는 나이이다. 불혹 넘었으니, 잘 들어주자.

잘 들어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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