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욱한 안개 속의 새벽 아침 출근길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주위를 쳐다 보니,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마치, 어제가 오늘이 아닌 것처럼, 이 공간도 어제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내 속에 뿌옇게 가려진 안개를 거두고, 맑고 투명한 내 속을 만들고 싶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더보기 아, 택배여. 택배 물건이여~ 어서 내게 오라. 어서 내게 오라. 난 너에게 나의 따스함을 전달하겠다. 아니 나의 온기를 전달 하겠다. 2022.2.10 - 생각나서 적은 글. 아~ 작년 블랙박스 필요하여 22년 12월 초순, 해외직구하여 블랙박스를 주문하였다. 기다리다 기다리던 물품은 인천세관을 통관했다는 기쁜 소식에 설레였는데, 아뿔사, 12월 28일 CJ대한통운 파업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봤다. 설마 난 아니라고 부정을 했지만 또한 파업지역도 아닌데, 그게 아니었다. 아직까지 물건을 못받고 있다. 그리고 2월 8일에 차량 번호판 등이 나가서 차량 전체 LED로 바꾸려고 했는데, 이 택배님도 한진택백 터미널에서 움직일 생각을 안한다. 또 파업에 걸린 것인가. 그냥 이중으로 돈을 쓰게 되었다. 다음부턴 쿠팡으로 주문할.. 더보기 MS SQL 컬럼 일괄변경 2020-04-24 주제 : VARHCHAR를 NVARCHAR로 바꾸고 싶다. 정말 어이없게 간단할 것으로 생각하고, 원래 시작은 간단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시작이었다. 프로그램 구현을 하다 보니, 유니코드 지원이 많이 필요한 상태여서 VARCHAR를 바꾸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쳐 생각지 못한 부분이 PK,FK,IX 등등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아래 구문을 실행하면 에러가 뜨는 것이다. 물론, 디자이너에서 한땀 한땀 바꿔주면 되긴 된다. 나는 그걸 원하는 게 아니었다. /* 구문을 실행해봤는데, 에러가 나왔다. */ DECLARE @TableName nvarchar(500) DECLARE @ColumnName nvarchar(500) DECLARE @DataType nvarchar(500..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